신한, KB국민 등 주요 신용카드만으로도 공인인증서 대신 온라인에서 본인인증을 쉽게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방통위는 3월 15일 '신규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 시범 서비스의 사업자를 확정했다.
2017년 7월, 방통위의 '본인확인기관 지정'을 받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신용카드 본인인증은,
- 본인 명의 카드 보유
- 카드 번호와 비밀번호만 제시하면 본인 확인 가능
- 한국NFC는 NFC가 탑재된 스마트폰에 카드만 대도 본인인증을 하는 서비스 준비중
- 휴대폰 등 NFC 단말기가 인식한 신용카드 정보와 신용카드 회사의 정보와 대조
# 공인인증서 없이도 신용카드만으로 본인인증 https://goo.gl/27K9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