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이 특검조사 진행중 점심시간에 중국집 탕수육을 주문하는 배려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수감 생활에 익숙해져야 하니, 짜장면을 먹겠다.'고 사양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종 전 차관은, 물 500ml 페트병에 물을 담아 들었다 내렸다 하는 근력운동을 추천했다고도 한다.
# 이재용 부회장, 특검 조사 기간중 탕수육 보다 자장면을 선택하다. https://goo.gl/ppPLgb
이재용 부회장이 특검조사 진행중 점심시간에 중국집 탕수육을 주문하는 배려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수감 생활에 익숙해져야 하니, 짜장면을 먹겠다.'고 사양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종 전 차관은, 물 500ml 페트병에 물을 담아 들었다 내렸다 하는 근력운동을 추천했다고도 한다.
# 이재용 부회장, 특검 조사 기간중 탕수육 보다 자장면을 선택하다. https://goo.gl/ppPL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