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강원도 춘천, 원주 유세현장에 등장한 사람. 문재인 후보가 꼭 안아주던 그사름은 친절한 금자씨였다. 강원도 원주 사람이라면 금자씨를 모를 수가 없다고 한다. 날이 어떻든 시내를 돌며 종이컵을 모은다고 한다.
15g의 종이컵이 25kg이 될 때까지 모은다. 그렇게 모은 돈 하루 5000원. 이 돈을 금자시는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기부한다. 본인도 왜소증을 앓고 있으면서 남을 돕는 금자씨.
4월 20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강원도 춘천, 원주 유세현장에 등장한 사람. 문재인 후보가 꼭 안아주던 그사름은 친절한 금자씨였다. 강원도 원주 사람이라면 금자씨를 모를 수가 없다고 한다. 날이 어떻든 시내를 돌며 종이컵을 모은다고 한다.
15g의 종이컵이 25kg이 될 때까지 모은다. 그렇게 모은 돈 하루 5000원. 이 돈을 금자시는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기부한다. 본인도 왜소증을 앓고 있으면서 남을 돕는 금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