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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김무성 캐리어 논란, 입국하면서 케리어를 보지도 않고 밀어버려

김무성 전 대표가 공항입국장에서 캐리어를 밀어내는 모습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출입문을 통과한 김무성은 전면에 시선을 두고 캐리어를 옆으로 툭 밀어던진다. 익숙한 듯 보이는 경호원인지 비서인지는 케리어를 잘 받아내고. 흡사 왕의 귀환같은 연출이다.


커뮤니티에서는 노룩패스로 불리기도하다. 김무성 노룩패스. 딱 어울리는 이름이다.









김무성 의원, 이런 발언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김무성 청춘무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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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원(비서)의 스루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