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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킹무성 노룩패스 패러디하는 유병재

킹무성 노룩패스를 따라하는 유병재, 하지만 원본만 하지 못한다. 이건 왕의 권좌를 누려본 사람많이 할 수 있는 그런 노룩패스였다. 발 빠르게 유병재가 노룩패스를 따라했지만 김무성 의원만큼의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