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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공포의쿵쿵따 강호동을 때리고 싶었던 유재석

현재의 탑급 MC들이 출연한 공포의쿵쿵따, 유재석의 촐랑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강호동이 3개의 이야기를 했는데 모두 편집당할 거라는 유재석, 실제로 방송에서 편집 당했다. 강호동이 고개를 숙이자 '때리고 싶었어, 너무 평평해서. 쌀을 심고 싶다' 그리고 이어지는 강호동의 한방과 다시 때려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