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찍었던 사진들 중 일부를 라이트룸으로 불러오고 몇몇 효과 적용시켰는데...
이건 마법의 도구에요. 마법... 신기함.
더 웃긴 건 40km 쯤으로 달리는 차 안에서 찍었다는 거...
멈춰서 찍은 사진보다 더 잘 나와서 암울...
< 보정 전 >
< 보정 후 >
< 보정 전 >
< 보정 후 >.. 사이즈가 줄었네... ㅋ
< 보정 전 >
< 보정 후 > 보정 전이 더 좋은 것 같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