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은 아니고, 광양에 위치한 광양식 불고기 집에 갔다.
여기가 1박2일에 나왔던 곳보다 맛있다고 친구의 친구가 그랬다.
맛 또한 부드럽고 달달(?)하다.
불고기 백반처럼 물에 끓이는 형식이 아니라, 불판에 굽는 광양식 불고기.
이번 여행 아닌 여행의 5가지 목표중 2개 달성...
다음에 갈 곳은, 광안리 호르메스 호텔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가 볼 만 하다 vs 화성
# 매실 한우, 광양 불고기 전문점
# 깨죽깨죽
# 화끈한 화로구이
# 기본 셋팅
# 칼집을 잘 내어서인지, 고기가 굉장히 부드럽부드럽
# 기봄쌈에 싸주시고...
# 선지 콩나물국. 저 밑바닥에 소 선지 있음
# 부위별 고기 포스터. 화질이 안좋네;;
# 고기집 밖 돌탑(?)
# 불고기를 먹었으니 이제 차 마실 시간
#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 등장하시고
# 사진이 좀 밝게 나왔는데 좀 어둡어둡 했다.
# 휴지깡통 특이함
# 코코아
# 대추죽
# 내가 주문한 꽃잎 먹은 차. 이름 참 멋스럽다. 이게 주문한 이유 -.-
# 꽃잎 망태기 떼고~
# 요게 현재 밖의 어두움 정도를 보여주는 샷. 이 사진 그냥 맘에 듬. 이유 없음
# 찻 집 밖 인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