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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식

남한산성 커피 찻집 오로지

남한산성 로터리 커피집 오로지



닭백숙 먹고 허전한 마음에 찻집을 찾았다.

오로지에 들어서니 주류를 판매하는 카페와 비슷한 분위기

실제 양주, 맥주, 음료 등을 모두 판매하는 곳이었다.


과일주스류는 7천원대,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다.

이 동네야 다 비싸니까.

커피는 그렇고 해서 선택한 파인애플 과일주스


결과는 괜찮았다.

과일도 제법 들어간 것 같고, 달달해서 부족한 배를 채우기에는 충분했다.

일반 커피집에서 하는 것처럼 물처럼 흐느적이지 않고 걸죽(?)한 맛.


차 없이 간다면 남한산성 내려다보며 맥주 한 잔 해도 괜찮을 것 같다.

남한산성 황금 시간대는 평일 2시경일듯 싶다.

적절한 날씨에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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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