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포크레인
교차로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중 기중기(?)가 들어올리는 포크레인 발견
귀엽다.
갖고 싶다.
쓸 때도 없는데 전시물로 가지고 싶다.
운전하는 재미도 쏠쏠하겠는데.
하지만 놓을 곳도 없고, 살 돈도 없겠지.
가격을 찾아보니 중고가 2,000만원대.
미니 포크레인
교차로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중 기중기(?)가 들어올리는 포크레인 발견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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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 재미도 쏠쏠하겠는데.
하지만 놓을 곳도 없고, 살 돈도 없겠지.
가격을 찾아보니 중고가 2,00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