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박대성 선수 성추행 논란
로드FC 박대성 선수가 경기에서 승리 후 포즈를 취하던중 로드걸 최설화씨와 성추행 논란이 일고있다.
경기에서 승리 후 기쁜 감정은 이해된다지만, 해설진에도 언급하는 것처럼 과하게 들이댔다.
옆에 있던 남자와도 허리에 손을 두르고 찍었다면 논란이 덜 됐을 것이다.
첫 사진 포즈를 취할 때 로드걸 최설화씨가 살짝 빼는데도 감지를 못하고 손을 두른다.
두 번째 사진 포즈를 취할 때 확실히 어깨쪽을 붙잡으며 밀어내지만 다시 허리를 두른다.
길 가다 모르는 사람이 피부에 살짝만 닿아도 불쾌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의연한 걸 보면 로드걸 최설화는 프로다.
예의없는 손길에서도 웃는 얼굴로 사진 포즈를 취해주었다.
로드FC 성추행 논란 장면 gif
김보성 선수를 이긴 콘도 테츠오의 승리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