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베네수엘라 개그
12월 23일 오후부터 윈도우10 베네수엘레, 윈도우10 대란이 폭풍처럼 휩쓸고 지나갔다.
이는 12월 24일 02시께, 마이크르소프트에서 구매를 차단하며 종식 되었는데.
지난 달부터 이어온 이집트 윈도우10도 1만원대의 저렴한 버전이었으나 차단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 윈도우10 베네수엘라 버전은 윈도우10 홈 버전이 4달러 가량이었던 것
한화로 5천원이 안되는 가격이었다.
오피스의 가격도 비등한 가격대로 형성되어 많이 팔린 것으로 보인다.
발빠른 네티즌들은 받은 라이선스를 벌써부터 팔고 있다.
2016.12.25 추가)
이번 베네수엘라 사태로 구매한 윈도우10과 오피스가 블럭조치 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 상당수가 블럭 받았다고 커뮤니티에 나오는 중
윈도우10 베네수엘라와 이집트 버전의 가격이 싼건 경제 위기로 환율이 폭락한 것.
윈도우10 베네수엘라 버전과 관련해 네티즌이 만든 개그를 감상하자.
윈도우10 베네수엘라 5천원 뉴스 https://goo.gl/Vy5K2e
윈도우10 이집트 구매 https://goo.gl/VnLx0F
베네수엘라 뉴스 https://goo.gl/txmwH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