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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최순실 보호소, 구치소가 아니라 보호소였다.

최순실 구치소가, 최순실 보호소 되다.




12월 26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가 방문한 서울구치소, 구치소 청문회에서 논란이 일고있다.

구치소중 가장 좋다는 서울 구치소, 신변보호 및 외부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일부러 구치소에 들어간 것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다.



1. 최순실 구치소가 아니라, 최순실 보호소

  - 구치소 청문회 사전 협의 완료, 국조특위 일부 위원만, 휴대폰 1개, 스케치북 1개만 가지고 청문회

  - 서울구치소에 도착했으나 서울구치소장 홍남식의 제재로 청문회 

  - 기동경찰(?)이 갑자기 등장해서 위협을 느꼈다는 박영선 의원

  - 김성태 위원장의 휴대폰으로 페이스북 영상을 촬영하자 기동경찰 물러나. 

  - 기존 조건 무시, 촬영을 안해야 청문 가능하다고 말 바꾸기

  - 구치소장의 권한만으로는 국조특위를 방해라 수 없는 상황에서, 국무총리와 법무부장관을 의심



2. 촬영이 없는 조건으로 최순실님 접견

  - 피로하다. 힘들다. 모든 답변을 통일

  - 우병우 모른다. 김장자 모른다로 일관된 답변

  - 공황장애나 건강이 안좋은 것 같다는 본인의 말과는 다르게 국조특위는 별 이상없는 상태로 판단

  - 딸 정유라에 대해서는 눈물을 보이며 호소



2. 최순실 구치소 특혜 의혹

  - 각종 특혜를 받고 있다는 다수의 증언

  - 최순실의 특혜를 외부에 알리려다 검열 당해 다른 구치소로 신속하게 이감

  - 영치금 한도가 하루 4만인데, 최순실은 무제한

  - 공황장애가 있다는 최순실, 내부규정에 의하면 공황장애는 독방을 쓸 수 없는데 최순실은 독방 사용중

  - 공황장애가 있다면 8명 공동실 사용해야.



최순실 구치소, 최순실 보호소 뉴스 https://goo.gl/rq5SsP

최순실 국정농단 구치소 청문회 특혜 의혹 뉴스 https://goo.gl/rT5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