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역 사거리에서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가면 있는 집 '왈순아지매'
지하철은 몽촌토성역 하차 후 걸어서 방이사거리 방향으로 약 15분 거리
일단 싸다. 해물탕 中크기가 2.2만(?)이었든가. 그리고 맵다. 처음엔 몰랐는데 맵다.
뒤에 칼국수 넣으면 너무 맛있음.
다음 도전은 만두와 찜, 해물칼국수!
쥔장님 서비스도 너무 좋으시다!
# 왈순아지매, 지금은 없어진 곳(2012년 현재)
면! 면이 일품.
# 일어나기 귀차니즘으로 앉아서만 찍은 보쌈(그냥 주는 보쌈)
# 묵
#끓기 전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