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 전 차관, 최순실 친분 인정
최순실 모른다던 김종 전 차관, 최순실 인정
수사에 협조중인 것으로 밝혀져.
12월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에서 열린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장시호(37)에 대한 재판에서 김 전 차관측 변호인은 “김종 전 차관은, 최순실과 관련한 모든 공소내용을 입증하고, 국정농단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게 국민에게 속죄하는 길'이라 전했다.
김종 전 차관이 '최순실 친분 인정'에 따라 특검 수사에 협조하며 수사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김종 전 차관, 최순실 친분 인정 뉴스 모음 https://goo.gl/BpJDlE
http://v.media.daum.net/v/20161229102948328?f=m&from=m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