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전 수행비서 자택서 숨진채 발견
주씨(45)는 12월 30일 강남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채 발견, 28일 부인과 아들이 대전에 있는 친정집에 갔다가 이날 돌아와 주씨가 거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여 신고했다. 주씨는 29일 낮까지는 통화가 되었다고 유가족이 밝혔고 경찰에게 사건 진상을 확실히 파악해 달라고 요청했다.
- 외상이나 타살 흔적이 없다.
- 주거 침입 흔적도 없다.
- 유서도 없다.
숨진 주씨는 박지만 회장에 경영하는 이지(EG)에서 18년간 근무, 사망 전 까지 약 10년간 비서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그것이 알고싶다에 5촌간 살인사건 의혹을 제기한 인물로도 추측된다.
그것이알고싶다 및 주진우 기자의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 박지만쪽 인사가 박지만에 불리한 증언을 하려다 변사한 건에 대해 의혹을 보도
- 증인이 증언했다면 박지만에게 불리 할 수 있었던 재판이 1,2,3심 모두 유리하게 종결
- 검찰, 박지만이 이겼으므로 박지만의 말은 사실이고, 반대 증언은 모두 거짓이라 전제
- 검찰, 주진우를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 이철성 경찰청장 : 의혹맞 갖고 수사를 할 수는 없다며 재수사는 없을 것이다라고 발언
박지만 비서실, 전 수행비서 자살 https://goo.gl/Is0G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