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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여행

관악산 3월 20일

3월20일 관악산
잠자다가 어떨결에 가게된 산
서울에 이런 산이 있었나 하는 그 산.
구매 후 처음 착용한 장갑 구멍나게 한 산
산행의 다른 묘미를 알게 해준 바로 그 산 관악산





#첫 번째 휴식지. 저기 63빌딩인가.



#카메라가 이상한가 왼쪽만 파랗다.



# 일명 추곡



#가야할 길





 

# 인생이 주마등 처럼 흘러간다더니. 딱 이 바위를 오르면서 느꼈다. 후덜덜;;




#점심 먹은 장소. 하늘이 왼쪽만 푸르다.



#국기봉들



#뒤로 1미터가면 가면 낙사할 곳에서 점심을 먹다니...




#오르는 길이었든가. 내리는 길이었든가. 기억도 가물가물



#내리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