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심리
헌법재판소는 1월 5일 오전 10시, 박근혜 대통령의 대통령직의 남은 임기를 가를 탄핵심판 2차 변론이 시작되었다.
1차 변론은 박근혜 대통령의 불참으로 1차 변론으 9분여만에 종료되었고, 2차 변론도 불참으로 진행중이다.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알려진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과 비선실세 최순실의 개인 비서 역할로 의혹이 제기된 윤전추, 이영성 행정관이 증인으로 채택되었다. 하지만,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의 소재는 파악하지 못해 증인 출석요구서 전달되지 않아 출석할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