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200회, 문재인 출연
썰전 진행즁 문재인 전 대표가 유시민 작가에게 한 마디 했다.
'정치 안 한다 너무 이렇게만 말씀하시지 말고,
언젠가는 운명처럼 정치가 다시 유시민 작가님을 부를 날이 있지 않을까.'
문재인 전 대표는 대통령이 된다면 내각에 유시민 작가를 채용할 생각인걸까.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을 보면 일은 잘 했다.
그 당시 유시민 장관은 참 날카롭고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정적이 많았는데, 요즘의 작가로서의 유시민은 먼저 웃고 달래는 모습이 눈에 띤다. 특히 썰전을 많이 봐온 사람들이라면 전원책 변호사와의 토론 스타일에서 잘 드러난다.
유시민 작가 토론 영상, 전여옥, 이혜훈, 나경원, 박선규, 정동영
-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 충격과 파문
- 이 당시의 유시민 작가는 상당히 날카롭다.
- 이 영상을 보면 요즘 이미지메이킹 하는 사람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