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난폭운전
늦은 약속으로 140km 이상으로 달리거나 차선물기, 갑자기 끼어드는 택시를 탈 때면 이런 생각을 한다.
택시 및 버스 등 공공목적으로 운영되는 운행차량에는 4면 블랙박스와 속도제어장치가 필요하다고.
케이스가 여럿 갈린다.
- 개인택시보다는 회사 택시를 선호했는데, 이것도 다 택시기사에 따라 다르다.
- 거의 80은 되어보이는 할아버지 기사 택시탔다가 양재대로를 40km로 달리는 황당한 경험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택시기사.
공공목적의 운행수단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려면, 인격부터 함양 하시길 바란다.
# 택시 난폭운전, 급차선변경, 차선물기, 위협운전 뉴스 https://goo.gl/HsJz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