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산이라기 보다는 근린공원 정도
숨도 안차고 그냥 1시간 정도 걸었구나 하는 생각
물론 서울국제학교 쪽에서 올랐으면 헥헥 거렸겠지만서도 산성역쪽에서 오르면 그냥 산책길이다.
사진을 찍다보니 팔아버린 갤럭시노트가 좀 아쉽긴 하다.
3주 정도 써본 결과 문자와 전화만 쓰다보니 도통 이 비싼 게 필요있나 싶어서 팔았는데 사진에서 아쉬움을 느낄 줄이야
어플이나 그런 것도 아니고... 흠.
# 정상에서 본 성남
# 서울쪽, 역시 불빛이 많다!?
# 뿅의 전설. 말은 많이 들었는데 진한 국물에 맛남!
# 바삭한 탕수육. 역시 탕수육은 소스를 따로 찍어 먹어야 제 맛.
# 롤리팝의 화질. 잘 나옴. 면발좀 흐트린 상태
# 뿅의 전설 복정. 뽕의 전설 아니다. 뿅의 전설이다.
# 뿅의 전설
# 영장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