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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반

강남역 묻지마 살인, 징역 30년 구형. 조현병 안통해

강남역 묻지마 살인으로 불리는,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살해,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던 김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30년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사건은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인근 노래방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흉기로 수차례 찔려 살해당한 사건으로 묻지마 살인으로 불린 사건이다. 또한, 김씨는 감형 원인은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이유로 징역 30년과 치료감호 20년의 위치추적 장치 부착이 선고되었다.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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