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KLPGA 관람.
목요일 근무 후 펜션으로 이동
고기 먹고, 먹고. 자고.
KLPGA에 모델이 김자영2 라는 선수였는데... 이쁘다.
김자영2 선수는 현재 상금랭킹 1위. 우와!
윤채영 프로도 이쁘고, 뭐 요즘 선수들이 다 이쁜데다 실력도 좋다.
스윙이 부드러운데 참 멀리도 뻗어나가는게 역시 프로!
우승은 정희원 선수.
골프대회가 진행중이라 클럽하우스의 출입을 막는데 화장실은 3곳 뿐이다.
클럽하우스 옆의 임시화장실, 동코스 1개, 서코스 1개.
대부도(?)쪽의 무슨 펜션이었는데 미니 풀장도 있고 방도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