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정치

유승민 낡은보수, 부패한 보수는 소멸할 것. 따슷하고 정의로운 보수가 나타나야

19대 대통령선거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대통령선거 마지막 후보자 토론회에서 보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금의 낡은보수, 부패한 보수는 이제 소명할 것입니다. 이제는 따슷하고 정의로운 보수가 나타나야 합니다.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말을 인용해 개혁보수의 길을 계속 가보고 싶다는 말을 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