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6일. 국회에서 청년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아르바이트생의 부당한 처우에 대해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다, '악덕 업주를 구분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등의 망언발언을 했다.기사 딴지일보 본격 재평가 참고로 (위에 서술되어 있지만) 김무성 대표는 부잣집에서 태어나 26세에 한 회사의 상무직에 올랐고, 32세에 한 회사의 사장직에 올랐던 사람이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참패하면서 이 발언은 그대로 김무성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