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역 근방에 위치한 문어 전문점(?) 문어야
문어야 전에 있던 황포 돛단배(?)는 5년 넘게 있었는데 어느날 사라졌다.
그리고 뒤 이은 2곳도 연속으로 없어지고 지금의 문어야가 몇 달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문어야, 맛이 깔끔한 편이다.
체인점이지 싶은데, 특별나게 맛있거나 하지는 않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에 속한다.
뭐 서비스나 그런게 좋은 편도 아니고 딱 그냥 보통 음식점
문어야의 주력 메뉴인 문어도, 그 값만큼 싸지 않다.
아래 보이는 가진의 문어찜이 4만원 정도 했던 것 같다.(기억이...)
적절하게 데쳐놓은 건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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