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봉포항과 봉포해면, 봉포 해수욕장
바다가 보고 싶어서 간 곳
서울에서 약 3시간에 이르는 거리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7시 경오 도착했다.
강원도의 4월은 조금 추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따슷했다.
파도에 부서지는 햇살도 멋지고
동해 바다는 참 깨끗했다.
고성쪽이라 그랬는지.
아직 많은 사람이 없어서 해변을 거닐기 좋았떤 봉포해변과 해수욕장
여름이 되면 사람들로 가득 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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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봉포항과 봉포해면, 봉포 해수욕장
바다가 보고 싶어서 간 곳
서울에서 약 3시간에 이르는 거리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7시 경오 도착했다.
강원도의 4월은 조금 추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따슷했다.
파도에 부서지는 햇살도 멋지고
동해 바다는 참 깨끗했다.
고성쪽이라 그랬는지.
아직 많은 사람이 없어서 해변을 거닐기 좋았떤 봉포해변과 해수욕장
여름이 되면 사람들로 가득 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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