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당시, 시술 의혹이 있다는 뉴스룸의 추가 보도
세월호 침몰 다음 날도 대통령 성형시술 의혹에 대해 '자국', 깊어가는 의혹
JTBC 뉴스룸에서, 주사자국을 발견했다.
세월호 침몰 앞뒤 날짜인, 4월 15일에는 없던 주사자국이 4월 17일, 4월 18일 촬영된 사진에는 보인다.
성형 전문의들은 마리오네트라인, 입가엔 필러, 턱 주변은 실리프팅 추정한다고 밝혀.
5월 13일, 5월 14일에도 턱 주변에 주사자국이 보이는 사진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jtbc 뉴스룸, 대통령 턱 주변 주사 자국 https://goo.gl/BJRx7h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및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여성이라는 이념적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 대통령의 사생활이라 말할 수 없다.
- 개인의 사생활이라 말할 수 없다.
당시는 평일로 대통령 직무시간에 해당된다.
4월 16일 일정은 비어 있었다.
프레임을 여성이라는 이념적인 것으로 몰아가려 한다.
여성이기에 앞서 대통령이라는 공인이다.
jtbc 뉴스룸, 대통령도 여성이라 사생활이 있다. https://goo.gl/yVc9R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