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최순실 관련자 40여명에 금융감독원 재산조사 착수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맡고 있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일당의 부정축재 조사에 착수했다.
- 최순실 관련자 40명 대상
- 명단은 현재 밝힐 수 없는 상태
- 40명에 대해 금융감독원 요청
- 오래지 않아 결과 나올 것
- 재산 추적 경험이 많은 변호사, 역외 탈세 조사 전문가로 전 국세청 출신 영입
- 최순실 국내 수백억원대 재산, 독일에 8,000억원, 유럽에 약 10조 최순실 재산
> 최순실 '독일에는 한 푼의 재산도 없어.'라고 부인
- 김영재 의원에서 현금 4천만원을 현금올 결제
- 최순실 언니 최순득, 장시호도 상당한 재산 축적
- 박정희 대통령 시절 유사종교로 접근,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의혹
- 새누리당 정두언 전 의원, 최수민 의붓아들 조순제씨 녹취록에 박정희 전 대통령 관저에 현재가치 2,000억 ~ 3,000억 채권
> 최태민에게 넘어가.
-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공생관계라는 의혹이 입증될 경우, 삼성물산 - 제일모직 하병에 대한 제3자 뇌물수수죄에 영향
최순실 관련자 40여명 금융감독원에 재산조사 착수 https://goo.gl/XP9I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