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 황교안 최순득 커넥션 의혹
1월 6일 방송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최순득의 커넥션 의혹에 대한 방송이 공개됐다.
오후 4시 29분에 고발뉴스닷컴을 통해 기사를 하나 송출, '황교안 최순득 자매와 친분, 최순실이 거래해온 은행지점장의 아내가 황교안의 측근이다.' 하지만 황교안 국무총리는 아직 답변이 없다. 6시 50분 방송직전 황교안 권한대행에 남겨진 문자를 보고 국무총리 공보관실에서 연락이 왔다.
< 황교안 국무총리, 권한대행의 반론권 >
황교안 권한대행은, 고발뉴스는 사실무근이다.(아직 방송도 안했는데.) 최순득을 전혀 모르고 전화를 받은적도 없으며 실제로 만난적도 없다. 허위보도는 엄중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법무장관시절 최순득 일가와 친분이 있었고 이후에 관계를 이어왔다.
총리실에서 엄중한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하니, 인터뷰는 공개하지 않는데 짧게나마 나중에 공개하겠다.
제보한 A씨는 유능한 사업가이자, 최순득 일가와 30년간의 친분이 있다.
2014년 가을(아직 팩트 확인하지 못한 상황, A씨의 주장)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최순득 황교안 법무장관이 만났고,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는 알지 못한다.
국민은행 봉은사로지점 문 지점장, 최순실씨에게 최소한 3차례 담보대출한 은행
- 신사동 미승빌딩, 김기춘 전 비서실장 비밀사무실 의혹, 그 빌딩에 2억 1,200만원 대출
> 이 사건으로 민형사사상 소송중, 이상호 기자
- 최손실 보유 하남땅, 4년전 보도한 내용 담보 1.8억
- 강원도 평창땅
문 지점장은 건재하다. 보통 지점장이 아니라 본부장급 지점장.
< 국민은행 반론권 >
최순실을 본 적도 없고, 5억원 대출에 대해 부인. 현금 5억을 준다는 것은 범죄행위. 어떻게 그럴 수 있나.
1.6 사실은 황교안 최순득 커넥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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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20초부터 방송시작
(이전 시간들은 전송 상태가 안좋아 끊기는 현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