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 최순실, 경제공동체인가?
1. 삼성동 사택 의혹
- 1981년 경남기업 신기수 회장이 무상으로 지어준 시가 5억원 상당의 성북동 주택
- 성북동 주택을 팔아서 6억원 정도의 장충동 주택 구입
- 장충동 주택을 팔아서 삼성동(현재 사택), 당시 시가 10.5억원 구입
고정수입도 없는 상황에서 성북동 자택 6억, 삼성동 자택 10.5억.
약 4억원에 대한 출처가 불분명
1990년 삼성동 주택 구입시, 장충동 주택이 팔리지도 않은 상황에서 삼성동 주택 구매 완료
- 삼성동 주택, 1990년 7월 5일에 잔금까지 모두 지불
- 장충동 주택, 1990년 8월 12일에 대금 지급 받음
- 당시 관리인에 따르면 삼성동 주택을 계약 체결한 사람이 (임선이)씨 였다고
2.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 후 평창 땅 사저에 대해
- 최순실시의 파트어 회사인 스위스 누슬리사에 3,000억원대의 평창올림픽공사 수주 지시
- 안종범 전 수석이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
- 누슬리사는 더블루K와 협력관계 회사
- 평창 올림픽 SOC와 연계한 사저 부지까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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