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내란선동 고발, 계엄령 선포 관련 고소장 접수 박사모 내란선동혐의, 계엄령 선포 관련 고소장이 접수되었다.박근혜 대통령 지지자 모임인 박사모는 1월 6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집회에서 '계엄령 선포'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내란선동'혐의로 고발을 당했다. 고발을 진행한 단체는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등 이다.1월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박사모를 비롯한 친박극우단체들이 촛불집회를 국가전복을 위한 반란집회'로 매도 - 계엄령을 선포해 촛불 반란군을 죽여야 한다 민주국가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하지만 이처럼 폭동 및 계엄령을 선포하라는 과격한 구호까지 허용되어야 할지는 법의 판단에 따르고자 한다는 발언을 했다... 더보기 이전 1 ···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1054 ··· 2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