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친 조작으로 기소 김현전 전 여친 조작 검찰은 김현중씨와 법정다툼을 벌이던 A씨를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 - 2015년 4월 7일, 김현중씨를 상대로 16억원 손해배상 청구 - 2015년 5월 10일, KBS 기자등에게 조작한 카톡으로 김현중씨 폭행으로 유산했다는 내용으로 인터뷰 - 2015년 5월 11일, KBS 아침뉴스를 통해 위 내용이 보도되는 등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 훼손 - 김현중 반소로 적극 대응 - 카카오톡에서 임신테스트 및 유산 관련 일부 내용을 삭제 조작 - 임신중절을 강요당했지만, 임신한적도 없는 것으로 밝혀져 - A씨 결국 사기미수라는 죄명으로 피곤인 신분으로 형사법정에 서게 됨 무고로 밝혀지고 있다.하지만 김현중의 이미지는 이미 범죄자급으로 돌이킬 수가 없다.이런 .. 더보기 이전 1 ···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1121 ··· 2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