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셋째 아들 강남술집 폭행 난동 재벌2세, 강남 술집에서 폭행 난동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씨가 술집에서 또 한번 폭행 난동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지난 2010년 10월에는 호텔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과 몸싸움을 하고 집기를 부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서로 호송되는 와중에도 김씨는 카시트를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멈추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2014년 아시안게임 승마 단체전에서 정유라(최순실 딸)와 함께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한화그룹 셋째 아들 술집폭행 난동 https://goo.gl/Nv97A3 2007년에는 김승연 회장의 둘째 아들이 서울 북창동의 한 술집에서 종업원과 시비가 붙어 다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이 그 유명한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일명 빠따 사건으로 경호원을 동원해 야산으로 끌고가 .. 더보기 이전 1 ··· 1214 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 2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