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향가 오향족발 오향장육 가락시장 가락시장 족발 오향가 저녁 7시 10분경 도착20분 기다렸으나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실패급하게 배고픈 관계로 새마을식당에 먹고 8시경에 다시 진입약 10여분 기다려 자리에 앉았다. 족발을 다시 먹어보니 내 입맛에는 오향장육쪽이 맞는 듯 하다.오향족발이 좀 달다.(카라멜처럼)확실히 줄 서며까지 먹고 싶지는 않은데 먹을 곳이 없으니 안타깝다.조금 여유있게 가보고 싶으면 평일 기준으로 저녁 8시 조금 넘어서 추천한다.술을 한 잔 할거면 굳이 짬뽕을 시킬 필요가 없다. 들깨미역국이 서비스.짬뽕은 고명이 많지만 달콤담백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듯. 2012.12.5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더보기 이전 1 ··· 1743 1744 1745 1746 1747 1748 1749 ··· 2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