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태평양 일식 이야기를 할겸 해서 갔나. 우야튼 회사에서 가게된 곳가성비나 등 좋다고 해서 쫄래쫄래 따라갔다. 가격(8~10만)도 적절하고 맛도 괜찮다.확실히 다른 일식집에서 룸 잡아 먹는 것 보다 비싼 편은 아닌데예약하고 방문한 경우가 아니면 비추다.특히 사람 많은 평일 저녁 때의 시간은 방문해서 예약해도 연락을 안준다.장사 잘 된다고 뻐기는겐가. 다른 일식집도 비슷하지만, 서빙 하시분이 삥도 뜯으신다.물론 꼭 줘야 되는 건 아니다.판단은 각자가. 첫 판 나왔을 때는 짜증나서 그냥 먹다가술좀 오르고 사진 몇 장 찍어봤다. # 랍스터와 전복 등 해물. 잔해만 남은 상태 더보기 이전 1 ···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 2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