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3월 20일 3월20일 관악산 잠자다가 어떨결에 가게된 산 서울에 이런 산이 있었나 하는 그 산. 구매 후 처음 착용한 장갑 구멍나게 한 산 산행의 다른 묘미를 알게 해준 바로 그 산 관악산 #첫 번째 휴식지. 저기 63빌딩인가. #카메라가 이상한가 왼쪽만 파랗다. # 일명 추곡 #가야할 길 # 인생이 주마등 처럼 흘러간다더니. 딱 이 바위를 오르면서 느꼈다. 후덜덜;; #점심 먹은 장소. 하늘이 왼쪽만 푸르다. #국기봉들 #뒤로 1미터가면 가면 낙사할 곳에서 점심을 먹다니... #오르는 길이었든가. 내리는 길이었든가. 기억도 가물가물 #내리는 길 더보기 이전 1 ··· 1935 1936 1937 1938 1939 1940 1941 ··· 2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