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인물관계, 첫방송에서 시청률도 13.9%로 1위 차지 SBS 드라마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3월 27일 첫 방송된 귓속말은, 전국 일일 시청률 13.9%를 기록하며 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하지만 전작 '피고인'의 28.3%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MBC 드라마 역적은 13.8%,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6.4%로 집계됐다. 신영주 (30, 여) - 이보영 “미안해. 아빠. 어쩌면 아빨 못 구할지도 몰라. 내가 다치는 건.. 괜찮은데. 그 사람이.... 너무... 위험해. ” 서울 종로경찰서 형사과 계장. 월급의 절반을 집안의 빚을 갚는데 쓰느라, 변변한 옷 하나 없지만, 흰 셔츠에 바지만 입어도 핏이 사는 외모를.. 더보기 이전 1 ··· 326 327 328 329 330 331 332 ··· 2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