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 백화산가든 한식 뷔페, 만리포 천리포 가려면 들려야할 음식점 만리포와 천리포를 가는 길목에 있는 백화산가든, 한식 뷔페집이다. 숙소 아저씨도 추천하는 가성비와 맛을 자랑하는 곳 백화산가든인데 만리포를 3번 이상 가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만리포와 천리포 음식점, 횟집들 비싸고 맛도 없다. 게국지는 너무 짜고 새우냄새가 강렬해서 못먹을 정도다, 거의 절임 수준이었다. 그리고 회는 몇점 되지도 않는데 기본 5만원 이상에, 칼국수까지 맛 없을 정도니 할 말이 없을 음식점들이다. 여행의 1/2 정도는 편의점 음식과 중국음식, 치킨으로 때웠으니 그 맛을 알만하지 않은가! 백화산가든은 펜션 아저씨도 추천해준 곳이었다. 긴가민가 했지만 다양한 반찬에 고기쌈만 해먹어도 가성비를 충분히 뽑을 수 잇는 곳이다. 백화산가든 가격은 1인당 5천원 선불이다. 백화산가든에서는 정육점도..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2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