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캐리어 논란, 입국하면서 케리어를 보지도 않고 밀어버려 김무성 전 대표가 공항입국장에서 캐리어를 밀어내는 모습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출입문을 통과한 김무성은 전면에 시선을 두고 캐리어를 옆으로 툭 밀어던진다. 익숙한 듯 보이는 경호원인지 비서인지는 케리어를 잘 받아내고. 흡사 왕의 귀환같은 연출이다. 커뮤니티에서는 노룩패스로 불리기도하다. 김무성 노룩패스. 딱 어울리는 이름이다. 김무성 의원, 이런 발언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김무성 청춘무대 발언 Q. "알바 열악처우, 방법 없다" 김무성 발언에 비난 빗발Q. 김무성 "방법이 없다" 발언, 오해 소지 있나? # 친박 송년 모임Q. 친박, 오늘 대규모 송년모임…'계파갈등' 자극하나Q. 새누리당 대규모 송년모임, 자리 만든 취지는?Q. 김무성-친박계, 본격적 주도권 경쟁 나서나? # 생계사범 가석방·사면Q... 더보기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2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