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약촌오거리 실화로 만든 영화 영화 재심으로 알려진 실화 사건으로,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피살사건.영화 부당거래 에서도 경찰과 조폭이 가짜 범인을 만들기도 했다. 결국 범인은 사실로 밝혀진게 현실과 영화의 차이. 약촌오거리 살인사건?2000년 8월, 익산시 약촌오거리에서 택시기사가 여러차례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 약촌오거리 사건 일지 - 2000년 8월, 익산시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 경찰, 당시 다방 커피 배달원이었던 최모군을 범인으로 지목 - 최군은 1심에서 범행 부인 후 징역 15년 선고, 2심에서 범행 시인 후 10년형 선고 - 2003년 군산경찰서에 '진범은 최군이 아니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진범은 따로있다.'첩보 입수 - 무고한 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사를 다시 시작 - 2003년 6월 김모씨(당시 25세).. 더보기 이전 1 ··· 799 800 801 802 803 804 805 ··· 2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