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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용기

기타를 사다.

 플래티넘 플러스라는 크래프터 기타를 샀다.
 이유는 뭔가 악기 하나를 다뤄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만한 게 기타였다.
   강의 동영상 1강을 보고, "우와 ~ 멌잇네."
   강의 동영상 2강을 보고, "이 기타가 과연 2달 후 까지 내 손에 남아있을까..."
   강의 동영상 3강을 이제 봐야지...

 왼손은 코드(?)잡고 오른손은 줄 뜯고, 나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알아야는데 이건 완전 따로 노니....

# 튜너 내장된 기타



# 요즘 크래프터 기타가 유행이라는데...


# 자개(?)도 박혀있고~


# 전신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