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예판 가격에 잘 썼지만, 아무래도 종이책만 못하다.
하이엔드급 단말기가 아니라 그런지 느린 반응속도(다른 것들도 느리다지만 안써봤기에.)
- 적응되면 속도는 문제 안되더라~
무엇보다 작은 화면에 몰리는 두 눈의 피로감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
- 스마트폰 안 쓰는 이유도...
이북리더로 책을 보려면 액정 9인치 크기에 최소 1024*768 해상도의 단말기가 나왔으면 한다.
- 물론 나와있지만 비싸다... 30만원 미만으로 나오면 좋겠는데...
다른 분들이 이야기하시는 콘텐츠 부분보다 하드웨어 성능과 가격이 문제.
오늘 아침부터 종이책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