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자백 한솥밥 먹는 것이 잘못이냐 라며 후회막급? 1월 25일, 특검의 체포영장 발부로 서울구치소에서 특검팀 사무실로 이동하던 최순실씨호송차에서 내리자마자 고함을 지르기 시작한다. - 어린애(딸 정유라 씨)와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 하고 - 이 땅에서 죄를 짓고 살아갈 수 있겠느냐는데 자유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 - 박근혜 대통령과의 공동 책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 너무 억울하다. - 우리 애들까지, 어린 손자까지 이렇게 하는 것은… 최순실씨는 이런 식의 자백아닌 자백을을 하기도 했다. - 박근혜 대통령과의 공동 책임을 밝히라고 말을 한 부분은 후회 - (이런 취지였다.)한솥밥 먹고 한 통장 쓰고 한 것을 (특검이) 마치 재산을 나눠 가진 것처럼 말한다는 뜻이었는데 최순실씨는 발언 직후 구치소에서 변호인과 만남에서 이 말을 후회한 것으로.. 더보기 이전 1 ··· 1039 1040 1041 1042 1043 1044 1045 ··· 2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