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보호소, 구치소가 아니라 보호소였다. 최순실 구치소가, 최순실 보호소 되다. 12월 26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가 방문한 서울구치소, 구치소 청문회에서 논란이 일고있다.구치소중 가장 좋다는 서울 구치소, 신변보호 및 외부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일부러 구치소에 들어간 것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다. 1. 최순실 구치소가 아니라, 최순실 보호소 - 구치소 청문회 사전 협의 완료, 국조특위 일부 위원만, 휴대폰 1개, 스케치북 1개만 가지고 청문회 - 서울구치소에 도착했으나 서울구치소장 홍남식의 제재로 청문회 - 기동경찰(?)이 갑자기 등장해서 위협을 느꼈다는 박영선 의원 - 김성태 위원장의 휴대폰으로 페이스북 영상을 촬영하자 기동경찰 물러나. - 기존 조건 무시, 촬영을 안해야 청문 가능하다고 말 바꾸기 - 구치소장의 권한만으로는 국조특위.. 더보기 이전 1 ···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 2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