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원이 뺨 때리자 남자는 무릎 니킥으로 응수한 어느 직원들 어느 대기업의 이 과장(40, 남)과 이씨(28, 여)가 쌍방폭행 혐의로 종로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사건의 발단은 오후 9시 30분경, 종로구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회사 일로 시비가 발생했다.말싸움 끝에 밖으로 나간 여직원 이씨가 남자 과장의 뺨을 때리자, 남자 과장은 무릎으로 얼굴을 때리는 니킥을 했다.이 둘의 싸움은 행인의 신고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현재 둘은 합의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전해진다. # 여자 사원이 뺨을 때리자 남자 과장이 니킥으로 응수 https://goo.gl/aMkJhr 더보기 이전 1 ··· 784 785 786 787 788 789 790 ··· 2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