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양꼬치 로향 양꼬치
폭탄주 제조잔의 무서움을 알았던 날으로 기억된다.
말로는 들었는데 실제 보고 있으니까 묘하게 섞어보고 싶다.
섞어먹다 훅훅.
로향 양꼬치는초벌구이를 해줘서 더 빨리 먹을 수 있다.
칭따오 부드럽게 한 잔 하면서 꼬치 한입씩 먹고~
꿔바로우는 그냥 평타 치는 수준
요리도 여러개라 곁들여 먹기 좋아보인다.
꾸바로우의 맛은 사당 수미가에 한 표를 주겠다.
더 바삭하고 시큼한 꿔바로우
> 사당 수미가 : http://makgori.net/274
교대 향방양육관 보다 조금 약한 듯 싶다.
양꼬치 맛은 어디가나 비슷하니 꿔바로우에서 차이가 난다.
향방양육관은 토마노계란탕에 볶음밥과 같이 먹는 양꼬치가 압권이랄까.
꿔바로우도 시큼달콤하다.
> 교대 향방양육관 http://makgori.net/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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